Home > 취업/진로 > 졸업 후 취업 소식
현재 취업하신 회사와 직군은 무엇인가요?
보울룬이라는 디자이너 브랜드 대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보울룬(BOWLLOON)은 'bowl'과 'balloon'의 합성어로 그릇 안에 담긴 풍선의 이미지를 의미하는 브랜드입니다. 견고하고 클래식한 실루엣 안에 재치있는 디테일을 더해 보울룬만의 감성을 표현하며, 감각적인 소재를 통해 완성한 매력적인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창업 사유가 어떻게 되시나요?
4학년 여름방학때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당시에 브랜드를 창업할지 취업을 할지 대학원을 갈지 선택의 기로에 있었는데, 우연하게 무신사 공유오피스 관련된 뉴스를 보게 되었고 대학생에게 6개월간 무료로 오피스를 제공한다는 소식에 동기 3명과 함께 무신사 공유오피스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많은 디자이너분들과 같은 공간을 사용 하다보니 브랜드 창업에 대한 꿈이 커졌고 휩쓸리듯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창업을 위해서 어떤 준비가 필요했을까요??
저는 1000만원의 소자본을 가지고 브랜드를 창업했습니다. 당시 이 돈으로 미싱기를 사서 스스로 가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시장을 다니면서 원단, 부자재들을 사서 아이템 개발을 했고, 화보 촬영본을 업로드 후 오더 메이드를 통해 브랜드를 키워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또 자본을 모으기 위해서 와디즈 펀딩을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때 큰 수익을 볼 수 있었습니다 J
어떤 일을 하시나요?
브랜드를 운영하는 모든 일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7시 30분에 출근해서 정상 업무 시간 전까지 cs를 보고요. 시즌때 제품을 셀렉해서 수정합니다. 2시정도부터 출고 제품을 패킹하고 반품이 들어온 제품을 처리하는 동시에 시즌에 대한 구상을 매 시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 이후 협찬사와 미팅을 조절하거나 미팅을 하고 메일링을 하는 등 소통하는 시간도 갖고 있습니다.
선배님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실까요?
사랑하는 후배님들 어떤 일이던 이왕 할꺼라면 재미있게 행복하게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너무 큰 리스크는 피하고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열기 닫기
1. 선배님은 어디 회사에 취업하셨을까요?
:엘르골프/골프웨어 브랜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2.왜 골프 브랜드를 선택하셨을까요?
:여성복은 피팅을 필수로 보기 때문에, 피팅이 없는 복종을 찾다가. 처음 스포츠웨어에 입사를 하였고, 그 이후 코로나로 인한 골프웨어 붐으로 골프웨어로 이직하여 그 이후부터 현재까지 골프웨어에서 디자인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3.입사를 위해 어떤 것을 준비하셨을까요?
:신입입사를 위한 준비과정과 경력직 입사를 위한 준비과정은 다른데, 신입입사를 위한 준비과정으로 생각 했을때는, 첫번째 경력입니다. 동대문 아르바이트, 혹은 디자인실 인턴 등등 경력이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어떤분위기에서 무슨일을 하고, 흘러가는지를 아는 친구들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포토폴리오 입니다. 포토폴리오는 내가 어떤사람인지를 보여주는 요소입니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내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면접자에게 한번에 보여줄 수 있는 서류이기 때문에, 특히나 어디서 영감을 받았고 그걸 통해 내 아이디어를 어떻게 전개하였는지를 많이 보여주세요!
4. 어떤 일을 하고 계실까요?
:골프웨어는 그 안에서도 복종으로 나뉘는데요, 니트(다이마루)를 할지, 우븐디자이너를 할지 정합니다. 니트쪽은 티셔츠에서부터 져지류 집업+니트까지 다루며, 우븐은 바지, 스커트, 아우터를 위주로 진행합니다. 저는 니트(다이마루)디자이너로 현재는 여성이너를 디자인 하고 있습니다.
5. 후배들에게 한마디!
: 만약 본인이 취업을 할 것이라면! 꼭 많은 경력을 쌓아보세요! 특히, 골프웨어에 온다면 원단도 많이 만져보고 알아두는 것 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열기 닫기
오혜린 – 세아 해외영업
현재 취업하신 회사와 직군은 무엇인가요?
세아상역 해외영업팀입니다 첫직장은 한솔섬유였구 5년정도 일하다가 세아로 이직했어요
지원 사유가 어떻게 되시나요?
아무래도 전공도 살릴수 있고 솔직하게 디자인 전공으로 할 수 있는 직업 중에 연봉이 높아서 지원했습니다. 디자인 전공이라 디자인실 아르바이트를 먼저 해보고 내수 디자인팀은 카피라는 한계가 너무 와닿아서 벤더로 전향하게 되었습니다 제일 큰 이유는 테크니컬 디저이너를 하고싶기두 했구요 결국 TD 는 지원역량에 미달되어 결국 못했지만 벤더에 취업하게 되었어요,
벤더기업 들어가기 위해서 어떤 준비가 필요했을까요??
우선 영어가 아무래도 전반적인 업무에 필요하다보니 학부시절부터해서 영어를 오래 준비 했어요 어학연수도 6개월 다녀오고 국내에서 2년정도 영어 학원도 다니고 해서 우선 영어 회화능력과 자격 점수를 만들었습니다 또 삼성물산 아르바이트도 6개월정도 진행했습니다.
취업에서 어려운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영어를 꼭 많이 제발 잘 준비해야해요. 컴활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그리구 안될것 같다고 지원안하는 친구들이 의외로 많았는데 오히려 의외로 잘 되기도 하더라구요?..! 용기를 냅시다.
해외영업팀에서 어떤 업무를 진행하고 계실까요?
벤더마다 업무 체계가 달라서 각각 다를 순 있는지라 해외영업팀이 디자인업무까지 보는경우도 있고 디자인팀이 별도로 있다면 디자인팀에서 아무래도 메인으로 디자인 관련 업무를 핸들링해줘요. 세아상역에서는 바이어에게 스타일 제안하여 오더수주 해온 스타일들을 생산/출고까지 전반적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제안 또한 디자인, 원단개발팀과 협업하여 워킹합니다. 모든 업무가 유관부서/관련업체와 함께 이루어지고 있어요.
선배님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실까요?
사랑하는 후배님들 모두 원하는 곳에 취업도 성공하고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당
열기 닫기
1. 취업한 회사/직군
무대의상 제작, 진행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무대의상 제작팀으로 취업해서 반년간 일했고 현재는 프리랜서로 제작팀, 진행팀에 유동적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2. 대학교 1학년 때 대외활동으로 뮤지컬 동아리를 선택해 활동하면서 다양한 팀과 협업해 공연을 올리는 것에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이후 공연에 관심이 생겨 다양한 공연을 보러다니고 동아리 사람들과 공연 이후에도 친하게 지내며 자연스럽게 무대의상을 선택하게되었습니다.
2.왜 그쪽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대학교 1학년 때 대외활동으로 뮤지컬 동아리를 선택해 활동하면서 다양한 팀과 협업해 공연을 올리는 것에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이후 공연에 관심이 생겨 다양한 공연을 보러다니고 동아리 사람들과 공연 이후에도 친하게 지내며 자연스럽게 무대의상을 선택하게되었습니다.
3.입사를 위해 준비과정
스타일리스트나 영화의상은 조금 다르지만 무대의상 직군이 채용 사이트에 공고를 내어 신입을 뽑는 경우가 거의 드문 편에 속해 채용공고를 찾기보다 다른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우선 포트폴리오를 열심히 만들어 놓고 검색을 통해 의상 감독님의 메일 주소를 찾아 메일을 보냈습니다. 감사하게도 연락을 주셨고 빠른 시일 내로 감독님을 찾아뵈어 포트폴리오를 보여드리고 그 길로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제 사례가 일반적인 취업 과정이라 보기는 어려워 이러한 방법도 있다는 정도만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4.어떤 일을 하는지!
의상 제작팀에서는 감독님의 사무보조와 공연 연습실과 동대문, 제작소를 돌아다니며 공연에 맞는 의상을 제작하거나 사입해 컴퍼니에 납품하는 일을 합니다. 필요한 신체사이즈를 측정하고 이에 맞춰 의상을 구하거나 원단을 찾아 작업지시서를 제작해 공장에 넘기고 완성된 의상을 받은 후 피팅을 거쳐 연출팀과 소통을 통해 의상이 확정 됩니다. 의상 진행팀은 흔히 공연장에서 의상팀 또는 워드롭이라고 불리며 제작팀이 납품한 의상을 공연 기간 동안 관리하고 장면에 맞게 배우의 의상을 전환하는 일을 합니다. 다른 팀과 손발을 맞춰야 하기에 리허설 기간부터 공연장에 상주하며 공연 종료 후 다음 공연을 위한 진행 기록 자료를 만들고 회사가 보관할 수 있도록 의상을 정리합니다.
5.학교 수업에서 얻은 점
수선, 제작, 디자인을 하는 일이기에 이 모든걸 필수 전공으로 듣게 했던 학교 수업이 도움되는 것은 정말 당연합니다. 저는 수업도 좋지만 대학교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무대의상 회사들이 알려지지 않았기에 교수님들께 무대의상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어필했었고, 교수님들께서 무대의상 어시스턴트나 진행팀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들을 주셔서 직업을 정하고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6.후배들에게 한마디!
가능하다면 대학생활을 하면서 한번씩 의상크루를 경험해보는걸 추천합니다. 물론 경력자가 되어 오래 남아주면 더 좋고요. 가끔 단톡방에 구인글이 올라왔을때 의향이 있으신 분은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그리고 의상팀이 추가로 궁금하시거나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은 @i_ng_two_ing 메세지 보내주시면 답해드리겠습니다!(팔로우 안하셔도 괜찮으니까 안하시고 물어봐주세요)
열기 닫기
김지원 – 1visial 대표 : 비주얼 디렉터
선배님! 취업한 회사와 직군이 어떻게 되실까요?
현재는 프리랜서 에디터 겸 스타일리스트, 또 비주얼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2020년 1인 기업 1visual을 만들어서 일하는 중이에요. 그 전까지는 패션 매거진에서 패션 에디터로 근무헸었고요
비주얼 디렉터는 어떤 업무를 하는 직군일까요?
광고나 브랜드, 또는 화보의 전체적인 비주얼을 만들어가는 일이에요. 패션에디터 일을 오래 했는데, 당시 화보의 전체 비주얼을 만드는 일을 주로 했어요. 생각하는 비주얼에 어울리는 스탭과 모델을 섭외하고, 머릿 속 이미지를 구현하는 업무를 했거든요. 그와 비슷한 영역인데, 회사에 있을때는 그 일을 에디터 업무라고 이야기했다면, 밖에 나와서는 그 업무를 비주얼디렉팅이라고 부르게 됐다고나 할까요.
비주얼 디렉터가 되려면 어떤 역량과 노력, 스펙이 필요할까요?
패션 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 전반에 대한 관심이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예를 들어 음악, 영화, 미술, ... 그렇게 관심을 갖고 꾸준히 자신만의 취향을 가지게 되어야만 멋진 비주얼을 만들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런 사람이어야 비주얼을 디렉팅해달라고 브랜드나 매체에서도 의뢰를 할테고요.
스펙은 비주얼디렉팅과 관련된 업무를 하는 회사에서의 경험이 필요할 거 같아요.
패션잡지사의 편집팀, 브랜드 비주얼 디렉팅 (관련) 팀 등이 될 거 같아요. 요즘은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도 비주얼디렉팅하는 팀이 있고요. 이런 회사에서 일을 배우는 것도 빠르게 배우는 방법인 거 같아요 저처럼 독립해서 일하는 에디터 들이 많아요.
필요한 자격증이 있을까요?
자격증은 사실 거의 필요가 없을 거 같아요 영어를 잘 하면 도움이 크게 되긴 할듯요 아무래도 외국인과 소통을 한다든지, 글로벌 브랜드의 일을 해야할 수도 있으니까~
업무에 크게 도움이 됬다고 생각하시는 학교 수업이 있으신가요?
복식사 수업은 정말 도움이 되었네요 패션 기사 쓸때 기본 지식이 모두 학교 때 복식사 수업에서 배운 거였어요. 네 이러이러한 역사 배경으로 50년대에는 이런 스타일이 유행하고 60년대에는 이렇고.. 이런 굵직한 역사가 있잖아요 이걸 배경지식으로 가지고 있으면 어떤 트렌드가 와도 이해가 쉽게 되어요. 이걸 배우고 안배우고의 차이는 전공자와 비전공자가 티가 날만큼 커요.
또 어떤 교수님이 보그를 정기구독하게 하셨거든요 ㅎㅎ 보그 보면서 에디터 꿈을 키워서 이렇게 되었으니.. 그게 어떻게 보면 제가 진로를 찾는데 큰 역할을 했죠
비주얼 디렉터를 준비하고자 하는 후배에게 하고싶은 조언이 있으실까요?
비주얼디렉팅 업무가 겉보기에 멋있어 보이기 때문에 어떤 업무인지, 그리고 되기 위한 과정은 어떤지 자세히 살피지 않고 단순한 호기심에 뛰어드는 경우가 있을 거 같아요. 그런데 이 일은 정말이지 다양한 경험이 필요한, 복합적인 업무에요. 경험이 쌓일수록 당연히 실패의 경험 역시 많아지겠죠. 그 좌절과 실패를 이겨낼 자신이 있어야만 시작할 수 있는 일인 거 같아요.
비주얼 디렉터라는 '결과'만 보고 뛰어들기 보다는, 되기 위한 '과정'은 어때야 하는지 더 꼼꼼히 알아보고 계획하시길 바래요.
열기 닫기